'종합병원 의사·공공기관 사칭' 노쇼 피싱 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8.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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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노쇼 피싱 범죄가 최근 잇따르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도내 횟집에
종합병원 소속 의사라며 회식 예약을 했지만
당일 잠적하면서
업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병원측은
회식 예약을 한적 없으며
사용된 명함도 가짜라며
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요식업중앙회 등에
공문을 보내는 등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서귀포시청이라고 속여
과일 세트 구매 주문을 하는 사례도 발생했는데
다행히 매장에서
서귀포시에 확인하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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