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가
극성수기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8월 한달간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22개 참여 음식점에서
갈치요리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303개소가 참여하는 숙박할인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5성급은 최대 30%,
그 외 숙소는 20%를 적용합니다.
이와 함께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는
연말까지
갈치요리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물가 개선사업을 병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