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재해 사고 예방…사업장 합동 '안전 점검'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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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업장 근로자 사망 재해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서귀포시는
발주 금액이 50억 원을 넘는
공공 건설 사업 현장 16곳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진행합니다.

추락이나 끼임, 붕괴 사고 같은 현장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온열질환 예방 조치
그리고 제주에서도 발생한
질식사고 관련 안전 매뉴얼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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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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