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협조 대상 확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8.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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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협조 대상을
국가기관과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제주지방법원과 검찰청, 경찰청 등 국가기관은 물론
출자 출연기관과
지방공기업 등 17개 부서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에서는
모두 12개소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있으며
사무용품과 복사용지,
커피, 화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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