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상임위 112억 삭감…기초자치 예산 40억 감액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8.11 11:07
영상닫기

제주도의 제2회 추경안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상임위별 1차 심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전체 삭감 규모는 112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논란이 됐던
기초자치단체 추진 예산의 경우 전체 198억 원이 편성된 가운데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임시청사 관리비를 포함해 21억 원이 감액되는 등
삭감 규모는
4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12일)부터 에결위원회를 가동해
제주도의 추경안 심사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