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 ____ 건설, 지역경제 뇌관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8.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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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은 고용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핵심 산업입니다.
그래서 무너질 때 충격은 더 크죠.
지난 분기 건설수주액은
2012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취업자도 4만 명에서 2만 명으로 반토막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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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의 부작용보다
불황의 고통이
훨씬 치명적인 지금,
건설경기 부양 대책이 시급합니다.
수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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