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중앙화단 들이받아…50대 운전자 심정지서 회복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8.14 09:23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제주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트럭이 중앙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50대 남성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는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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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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