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영상(40초)
박병준 카메라 기자  |  parkbj@kctvjeju.com
|  2025.08.14 16:10

1932년 일제의 식민지 수탈 정책과
민족적 차별에 항거한 해녀항일운동


오늘날까지도 후세에 전하는 살아있는 증언이자,
해양을 수호하는 공동체인 제주해녀



광복 80주년
숨비소리로 가득 채운 독도 앞바다에 퍼진 해녀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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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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