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 거문오름 신비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8.14 16:45

여> 만 년의 시간을 간직한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이
예약제를 풀고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남> 18일까지 오랜만에 개방 행사를 여는데요..
숨겨졌던 용암길까지 걸어볼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연휴에 시간내셔서
제주의 가치를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여> 목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