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이틀째 4만여 명 입도…해수욕장 '피서객 북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8.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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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이틀째인 오늘(16일), 제주에는 약 4만 명이 입도하며 본격적인 피서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15일)에는 4만8천657명이 제주를 찾은 가운데
주요 해수욕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로 북적이며
여름 휴가 분위기가 절정을 이뤘습니다.

특히 함덕과 협재·중문 등 인기 해수욕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피서객들이 몰려들었고
주변 상권도 활기를 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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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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