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서 수영하던 20대 여성 심정지,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8.1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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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카페 풀장에서
수영하던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이 응급처치를 진행해
심정지 상태이던 20대 여성은
호흡과 맥박을 회복한 상태로
소방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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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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