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안전관리'…통제요원 배치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8.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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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이달 말 폐장되는
해수욕장 8개소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를 이어갑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74명의 안전통제요원을
각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배치합니다.

특히 올해는 개소당 6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씩 인원을 확대하고
연안해역에도
인원을 신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 강화하고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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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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