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곳곳 수난사고 잇따라, 2명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8.25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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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곳곳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포구에서
물에 빠진 60대 여성이
인근 레저업체 직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6시 5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방파제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구조돼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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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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