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_ 감차정책을 보는 시각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08.25 15:03

여>
가격이란 게
수요와 공급 원리가 작동하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거죠.
그런데 개인택시 면허 거래가 2억 원을 넘겼다는 소식,
어떻게 들리십니까?
택시가 과잉공급됐다는 제주도의 진단, 과연 맞는 걸까요?


남>
실제로 제주도의 감차정책에
개인택시는 2020년 이후 단 한 대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가 2030년 이후 15년동안 800대 감차계획을 세웠는데요...
보상가 인상이
자칫 면허가격 폭등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
꼭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월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