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상공 3곳 중 1곳 매출액 2천만 원 미만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8.27 10:07
영상닫기

제주지역 소상공인 사업체 3곳 중 1곳 꼴로
매출액이 2천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 매출액은
2천만원 미만이 34% 가장 많았고
2천만원에서
5천만원 미만이 23.1%로 뒤를 이었습니다.

도내 전체 소상공인 사업체 매출액은 16조원으로
2019년과 비교해 4조원 증가했고
사업체당 매출액은 1억3천600만원으로 500만원 늘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