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보, AI 활용 등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확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08.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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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분야를 확대해 지원합니다.

올해부터
기존의 법률과 세무, 경영 진단 분야에 더해
빅데이터와 AI, SNS 등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올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75건의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디지털전환 마케팅 분야가 30건으로 가장 많은 수요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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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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