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일대서 980여 가구 정전, '낙뢰 추정'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9.01 08:19
영상닫기

새벽 시간 서귀포시에서 정전이 발생해
9백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쯤
서귀포시 중문동과 대포동 도순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98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전이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현재는
전기가 정상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낙뢰로 인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