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 대상 1,170명 선발…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9.03 13:12
제주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1천 170명을 선발합니다.
도내 34개 영재교육기관에서 64학급 규모로 운영되며
초·중학생 뿐 아니라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형은
제주학생문화원과
서귀포학생문화원의 예술영재교육원,
제주융합과학연구원,
KAIST 제주사이버영재교육원 등에서 마련됩니다.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