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제주지역 황사 관측일수가
단 하루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적으로 9차례의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제주는 1일로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2023년 9일,
지난해 8일에서 크게 줄었으며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황사는
몽골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흙먼지가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되는 자연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