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무단 방치 체납차량 공매 처분 확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9.08 10:22

서귀포시가
올들어 체납 차량 10대를 공매 처분해
54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장기 방치차량은 모두 6대로
지난해 2대와 비교해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개정된 주차장법을 근거로
장기 방치된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공매를 적극 추진해
체납액 해소와
도시 미관 개선에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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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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