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곳곳 정전·침수·낙뢰 피해 잇따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9.12 06:37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내 곳곳에서 정전과 침수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한전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일도이동과 건입동, 화북일동 등에서
정전신고가 접수돼
1천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새벽 4시 15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과
성산읍 일대 1천600세대가 정전됐습니다.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며
새벽 4시쯤 남원읍 신흥리와 의귀리에서
주택 침수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배수작업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5분쯤에는
표선면에서
낙뢰피해로 추정되는
주택 누수가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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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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