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조리종사자 결원율 크게 줄어…처우 개선 영향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9.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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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소속 조리종사자 결원율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등 조리종사자 결원율은 4.4%로
전년도 8.3%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방학 중 근무일수 확대와 급식비 50% 지원 등
교육공무직원의 처우 개선 등의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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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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