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복싱대회 중학생 선수 의식불명 사고 수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9.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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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에서 열린 복싱대회에서
중학생 선수가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0일 피해 선수 A군 가족의 진정을 접수하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일 경기 영상과
경기 운영 매뉴얼 등을 분석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3일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중등부 선수 A군이
상대 선수의 펀치에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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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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