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작업 도중 안전사고 잇따라, 2명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9.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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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벌초 작업 도중
예초기에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 낮 12시 10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창천삼거리 동쪽 묘역에서
벌초를 하던 40대가
예초기 날에 팔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묘지에서
60대 여성이
예초기에 허벅지 등을 베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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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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