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애학생, 전국 이페스티벌에서 두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9.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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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학생 이페스티벌 대회에서 제주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동안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2천 5백여 명의 장애학생이 참가했고
제주에서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 19명이 본선에 출전했습니다.

남녕고 김주원·서영수 학생이 FC온라인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대정고 윤훈석·고세혁 학생이
팀파이트택틱스 종목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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