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안교육협, 김창식 교육의원 발언 규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9.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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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안교육협의회가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처리과정에서
김창식 교육의원이
대안교육기관을
'학교 중도탈락 학생의 임시 거처'로 왜곡하고
교원 임용과
인건비 지원 문제를 부당하게 지적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안교육 본질에 대한 학습과
교원 폄훼 발언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조례 재논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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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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