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소진 '공동물류 지원사업' 다음달 재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9.16 11:32

제주도와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이
사업비가 소진돼 중단된
공동물류 지원사업을 다음달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본예산 14억 원이 지난 8월 말로 조기 소진돼 중단됐었으나
이번 추경에
관련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도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주도와 내륙간, 또는 도내 운송 물류비,
도내외 창고보관비,
상하차료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올해만 하더라도
지난 8월까지
4만 5천 파렛트에 대해 지원됐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