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원단체 "사망 교사 진상조사 결과 발표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9.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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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와
좋은교사운동 제주모임 등 6개 교원단체는
오늘(16일) 제주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현승준 교사가 숨진 지 100일이 지나도록
제주도교육청이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제주교육당국은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해
사건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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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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