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299명 "오 지사 계엄 당일 행적 해명·사과해야"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9.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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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당일 제주 진상규명을 원하는 도민 299명은
오늘 성명서를 내고
오영훈 지사가 당시 3시간가량 도정을 비운 사실은
도민 누구나 분노하고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 이를 비판을 변호사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것은
권력을 앞세워
도민들의 입을 막고
합리적 문제 제기를 범죄로 몰어가는
전형적인 입틀막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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