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클린하우스 전기안전 84곳 부적합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5.09.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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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클린하우스 670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진단을 실시한 결과
84개소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지난달까지 진행된
이번 안전진단에서는
설비계통과 절연 저항, 누전차단기,
접지 상태 등의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클린하우스에 대해
보수 보강 등 안전조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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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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