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다가오며 제주도가 물가안정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도내 중,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100여개 품목 가격을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합니다.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합동 원산지 표시 점검과
축산물 도축물량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제주도는
전통시장 할인행사와 체불임금 집중 지도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