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응급의료 서비스 지표 개선…"전국 평균 수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9.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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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응급 의료 서비스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립중앙의료원이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서비스 이용자 실태조사 결과
제주 지표가 전국 평균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응급실 대기 시간이 지난 2023년 43.3분에서 지난해 20.8분으로
크게 줄었고
응급의료서비스 방문목적 해결 정도도
70.2%에서 75%로 향상됐습니다.

제주도는
응급의료지원단 운영과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등을
성과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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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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