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도로서 승용차 단독사고, 30대 운전자 '만취'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9.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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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30분쯤
서귀포시 하원동 일주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직후 30대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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