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유리 깨져 10대 부상,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9.2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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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10대 A군이 정류장에 기댔다
유리가 깨져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이후 A군은
직접 119센터를 방문해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이후 구급차량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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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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