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사업이
런케이션을 중심으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부터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 등
도내 3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28건의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교육 기관 100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
제주의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융합형 교육 과정 신설과
연구 개발 과제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