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녹음 해소' 마을어장 생태환경 보전 사업 추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9.24 11:08

갯녹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마을어장 해양 생태환경 보전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예산 8억원을 투입해
도내 18개 어촌계에
시비재를 살포하고
해조 생육 블록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설은
수심 3에서 7m,
면적 0.5에서 1ha 내외로 조성되며
어촌계마다 최대 5천만 원 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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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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