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제주시 도심 한복판의 대형 카지노에서
또다시 큰 소란이 벌어져
중국인 관광객 3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살인, 강도, 스토킹에 이어 이번 폭력사태까지…
외국인 범죄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남> 국제 관광지의 명성과 위상은
안전한 관광지라는 인식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합니다.
관광객 유치에만 몰두하다
일상 안전에 허점을 남기고 있진 않은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목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