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삼·전복·오분자기 등 수산종자 66만 마리 방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0.06 09:14

제주도가 마을어장 자원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하반기 수산종자 방류를 본격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21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에만 홍해삼과 전복·오분자기 등 모두 150만 마리를 도내 60개 어촌계에 방류한데 이어

이달부터 입찰공고를 통해 31개 어촌계에 66만 마리를 추가 방류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10년간 총 2천백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방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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