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땅콩' 안전한 농산물 국가 인증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0.08 10:11

우도 땅콩이
안전한 농산물로 국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제주시는
우도 땅콩 재배 면적의 77%인
114ha, 79농가가
최근 농산물 우수관리제도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농약이나 중금속 잔류물질 검사를 비롯해
작업장과
저장시설 위생 관리도 철저히 이뤄지면서
안전한 먹거리로서
우도 땅콩의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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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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