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서 보행자 1톤 트럭이 치여, 70대 여성 숨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0.10 08:32
영상닫기

오늘 아침 7시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서
횡단보도 없는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가
1톤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