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 감귤 유통 특별 단속…"경고 없이 처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10.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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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상품 감귤 유통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7일까지
자치경찰, 행정시와 합동으로
다른지방 도매시장과 도내 전통시장 등
384개 선과장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 기간에 적발되면 경고 없이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2차례 이상 적발된 선과장에 대해서는 등록을 취소할 방침입니다.

한편, 올해 감귤 생산량은
역대 최저 수준인 395만 7천톤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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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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