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산악사고 집중…가을 산행 주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10.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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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 산악 안전 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발생한 산악사고의 23%인
1천 200여 건이
단풍이 시작되는 10월과 11월에 집중됐습니다.

올해도 이달 들어
산악 사고로 20명 넘게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올해 제주에서 단풍이 가장 물드는 시기는
한라산 1100도로 11월 4일,
한라수목원은 11월 14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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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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