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차량 자진처리율 저조…모바일 고지 도입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5.10.15 09:11

제주시가
무단방치차량 소유자에 대한
모바일 고지·안내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 우편 발송 대신
소유자 명의의 휴대전화 번호로
카카오 알림톡을 보내
전자고지를 발송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방치차량 소유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 않지 않아
우편 안내문이 송달되지 않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자진처리율은
올해 기준 60%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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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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