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로징]__ 중국 교역 기대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5.10.16 15:02

여>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 해상 직항로가 57년 만에 열렸습니다.

물류비 절감과 신선도 유지를 통한
제주산 제품의 중국 진출과 물가안정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남>다만, 안정적인 항로 유지를 위한 물동량의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는데요...

오늘 도의회에서 삼다수 수출방안도 제기됐지만
일회성 시도가 아닌
새로운 경제 물류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고민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목요일 KCTV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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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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