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캄보디아 관련 범죄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나 베트남 등으로 간 이후 연락이 제대로 닿지 않는다며
캄보디아 관련
실종, 감금의심 신고 4건이 추가로 접수되면서
지난 15일 기준으로
5건이던 관련 신고는 닷새만에 9건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이후
입국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20대를 비롯해
신고가 접수된 한국인들에 대한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캄보디아에 구금됐다 지난 18일 전세기를 이용해 송환된
한국인 64명 가운데
제주 도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