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차 산업 조수입이 5조원을 돌파하며 양정 성장을 이룬 반면
질적 성장은 아직 부진하다는 지적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중장기적으로 농지 집적화와 경영 규모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지만
제주도의 추진 상황은 매우 저조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에
농지 집적화를 위한 공동영농법인 육성 계획이 담겼지만
제주도의 늑장 대응으로
국정과제를 선점할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에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지난 8월부터
농지집적화와 경영규모화를 위한
TF를 꾸려 운영하고 있다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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