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11명' 파행 제주국제대, 정이사 체제 전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10.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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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생이 단 11명에 그친
제주국제대학교가
최근 정이사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를 운영중인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은
최근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고
고두산 총동창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국제대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지난 3월
정이사 체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정상화 계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임시이사 체제에서는
자산매각이나 구조조정 등의 중요한 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주국제대는
지난 2000년 교비 횡령 사건 이후
경영난과 임시이사 체제가 이어지며
4년 연속으로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됐고
그 여파로 올해 신입생 수가
단 11명에 그치는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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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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