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밭 토양 건강 상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0여 년간의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토양 산도와 유효인산 등 주요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밭 토양의 산도 등 주요 화학성 지표 역시
점차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비료 사용량이 많은 서부지역은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료사용 저감 등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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