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낚시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낚시 도중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낚시 안전사고는 171건으로,
이 가운데 30.4%가 가을철에 발생해
여름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낚시바늘이나 줄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았고,
낙상, 물림, 추락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은 낚시를 할 때는
미리 기상 특보를 확인해야 하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테트라포드 등 출입금지 구역에는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