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호텔 화단서 10대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11.05 06:14

어젯밤(4) 12시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호텔 화단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 남성을 확인했으며,
심정지 유보로 경찰에 인계 조치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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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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